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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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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이것이 ‘천지’와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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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책임을 하기 전에 성자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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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은 유유히 흘러가서 눈에는 보기 좋으나, 먹지는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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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은 ‘눈’에는 보암직하고 먹음직하나,
10,54010
‘생각’도 ‘몸’도 불의한 데 시간을 안 주면, 불의한 일을 못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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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없으면 부도난다.
11,19210
영원한 일을 하여라.
10,72510
일 중에서 ‘하나님이 시키신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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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컷 일할 것이 없는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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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지 못하고 고집이 세고 교만한 자가 회개하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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