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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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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모르는 인생들에게는 ‘아는 것이 축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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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축복해 줄 것이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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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우주 만물’만 신비하게 창조하지 않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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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뇌에는 하나님과 성자만 쓰시는 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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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발견해 주는 역할을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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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만들기에 달렸듯이, 뇌도 만들기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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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무한대의 물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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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은 자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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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 것>은 ‘영원’하고, <육의 것>은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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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맞는 시계의 시간에 맞춰서 가듯이,
8,9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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