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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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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모든 자를 다 구하고 자기도 구할 수 있는 시간에 자기만 살려고 도망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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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는 유능하지 못하면 배우고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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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주관과 생각의 신발>을 벗어야 ‘성자의 생각’이 들어오고, ‘잊어버린 것’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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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온갖 더러운 것을 밟은 것이 ‘신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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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계신 곳은 거룩한 곳이니, ‘자기 몸의 옷’을 벗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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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사상>을 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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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생각>을 감찰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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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쓸 때 ‘손’은 <생각>과 같고, ‘펜’은 <몸>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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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엔진’과 같고, <몸>은 ‘몸체’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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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고 운동하는 사람은 <생각>과 <몸>이 동시에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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