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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온갖 더러운 것을 밟은 것이 ‘신발’이다.

 

 


자기가 온갖 더러운 것을 밟은 것이 ‘신발’이다.
이와 같이 자기가 온갖 것을 겪은 것이 ‘자기 생각, 자기 주관’이다.
자기 생각과 자기 주관을 버려라.
<인간의 생각과 주관>은 ‘인간의 차원과 주관권’을 못 벗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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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4/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