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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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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하나님이 계신 곳은 거룩한 곳이니, ‘자기 몸의 옷’을 벗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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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사상>을 보신다.
6,61120
하나님은 <생각>을 감찰하신다.
6,64520
글을 쓸 때 ‘손’은 <생각>과 같고, ‘펜’은 <몸>과 같다.
7,38470
<생각>은 ‘엔진’과 같고, <몸>은 ‘몸체’와 같다.
6,94340
춤추고 운동하는 사람은 <생각>과 <몸>이 동시에 움직인다.
7,32920
‘빨리하는 자’란, 제때, 제시간에 행하는 자를 말한다.
7,58430
<달리기경주>는 어린아이와 어른이 차이가 있다.
7,55400
끝까지 가야 ‘끝’을 보고, 끝까지 행하시는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보고, ‘주의 행함’을 보게 된다.
8,35170
하나님은 아무나 택하지 않으신다.
7,5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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