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정명석 목사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아름다운 글솜씨로 하늘을 빛내는 공간
이르쿠츠크에서
대학원을 다닐 때 언어연수를 위해 교환학생으로 러시아 이르쿠츠크에 갔었다. 10개월 정도 ...
3,28401
올해의 건축가상
기자 : 먼저 ‘올해의 광속 건축가상’ 축하드립니다.느헤미야 :...
3,70901
온전함의 도전
죽음이 없다면 부활도 없고 파괴가 없다면 건설도 없으며패자가 없다면 승자도 없는 법이며진통이 없이는 옥동자도 낳을 수 없으며몸부림이 없이는 발전도 전진도 향상도 걸작품도 없다.-하늘말 내말 1집-뛰어넘음 즉 도달...
9,47110
엄마의 흰머리
엄마의 흰머리-김형영- 엄마는 '무슨 일을 하던 네가 원하는 대로 해라.' 하시며 나를 절대 믿으신다.학교 다닐 때도 네가 원하는 대로 하라면서 묵묵히 지켜봐 주셨다.결혼식을 할 때도 그러했기에 나는...
9,81320
사람이고 만물이고
사람이고 만물이고 관리하지 않으면 잃어버리게 되고보다 가치성을 상실하게 되고 주관대로 자라나기 때문에주인이 쓰기에 합당치 못하게 된다.-하늘말 내말 4집-강아지 한 마리를 키우려고 한다면,때마다 예방접종 시켜야 ...
9,26520
몽당연필 -이정명-
9,67930
사람의 매력
사람의 매력 8월 4일 한 경찰청장에 대한 경찰들의 과잉충성이 기사화 되었습니다.그 경찰청장이 대구를 거쳐 고향인 경북 성주를 방문하는 길에 경찰이 총동원 되어 도로의 교통 신호를 조작하고 길을 터주는 광경이 카메...
11,75210
두 개의 천국
사람들은 "천국"하면 하늘나라의 천국만을 생각하고영계 천국만을 두고 말을 한다.육신 쓴 인간은 천상천국보다 지상천국이 필요한 것이다.고로 하나님은 지상천국을 땅에 실현한다고 하신 것이다.-하늘말 내말 3집-미국 애리조나 주의 ...
9,11010
장맛비가 깨워 준 새벽 -신영미-
이른 새벽 장맛비 소리가 나의 잠을 깨웠다. 휴대전화는 내가 잠결에 알람 소리를 듣고 꺼버렸는지 방바닥을 뒹굴고 있었다. 최근 두 달이 넘도록 입덧하느라 너무 힘들어 밤마다 잠을 설치고 ...
9,97320
죄가 될 수 없는 것!
사람들이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물어보지 않는 것은 죄가 될지라도하나님께 매일 천 번 만 번 묻는 것만큼은 죄가 될 수 없다.사람들은 95% 정도 모르고 살기 때문이다.-하늘말 내말 1집-길을 떠나기 전에 한 번에 자세히 ...
9,50710
플라스틱 통
플라스틱 통-이정명- "엄마 나 이거 가져가도 되지?""그건 또 왜 가져 갈라카노?!! 필요한 거 있으면 하나 사라~!"엄마의 구박을 받으면서도 꿋꿋하게 가방에 챙겨 넣었다.아버지 제사가 있어 친정에 갔다가 깐 밤...
9,94420
겁이 없는 것이 담대?
사람이 잔인하게 행한 것이 담대가 아니고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 담대한 일이다.-하늘말 내말 2집-슈퍼마켓에 가서 물건을 사고는 거스름돈을 받는데주머니에 쑤셔 넣다가 다시 세보니 100원이 부족했다.계산원에게 ...
9,30420
95 / 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