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정명석 목사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죄인의 모든 죄와 허물은 의인에게로 흘러가서 의인이 해결하게 되는 법이다.
-하늘말 내말 3집-
내가 잘못해서 내가 진 빚인데당신이 다 지고 가네요.나는 어쩔 줄 몰라 눈만 껌뻑이고 있으니나도 참 답답한 사람.당신은 스스로 나는 시비(是非) 가림을 좋아한다며오히려 빛 독촉한 자들을 꾸짖는 군요.그리곤 나를 향해 별일 아니라는 듯이씩 웃으시며내 짐도 걱정도 다 가져가시는군요.
{WriterName} {Body} {Date}
{CommentBtn}{CommentCount}{GoodCount}
(0/250) 등록 취소
풍도(風濤)
콰콰콰콰콰콰-쉬이이이 쿠앙-출렁이던 배가끼이이이익- 크...
1,06201
긴급 속보
긴급 속보를 알립니다. 고난주간인 월요일 오늘 성전 경...
3,36111
타산지석
“아, 왜 그러는데?!! 그냥 옆으로 가~!...
4,98402
바가지
쏴아 강한 물줄기는 아니어도넉넉하게 젖게 할 수 있어큰...
5,31202
에스더의 왕의 눈길 사로잡는 화장법-...
안녕 에뽕이들!! 오늘도 나의 채널에 온 걸 환영해!!...
5,30212
어머니
“띠리리링~~~”“.....
5,31203
이루다
새해 목표1. 운동2. 다이어트3. 책 많이 읽기4. ...
7,80603
세한도
헌종 6년 55세 되던 해에 추사 김정희는 억울한 누명...
7,61203
은혜야
받아도모르고주어도모르는은혜라분명히주었다오롯이받았다그러니...
7,11402
기말고사
이제 곧 기말고사지? 다들 너무 생각이 없길래 선생님이...
11,14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