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정명석 목사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영상_1분 묵상
성자는 어떤 일을 시킬 때 그냥은 안 시킨다.
생각나게 하고, 기억나게 하고, 감동되게 하고, 깨닫게 하며 행하게 하신다.
생각나고, 기억나고, 감동받고, 깨닫고, 흥분되었을 때 그 일을 해야 된다.
지나가면 글 한 편도, 잠언 하나도, 시 한 편도 못 쓴다. 전도도 못 한다.
작든지 크든지, 그때 그 순간 생각나서 ‘생각의 검’이 섰을 때 하는 것이다.
{WriterName} {Body} {Date}
{CommentBtn}{CommentCount}{GoodCount}
(0/250) 등록 취소
뇌 과일의 비밀
295,86311
다섯 개의 마이크
350,55812125
인생의 스승
95,99015626
감사의 표적
87,5839117
시험을 이기는 방법
81,6798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