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정명석 목사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몸통>으로만 사는 자는 고생이 많으니,
6,88620
지능이 발달되어 높은 사람은 어제보다 ‘생각과 행위의 차원’을 높여서 살아간다.
6,88220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시대의 차원’에 따라서 <주인>으로 나타나시고,
6,74020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을 ‘나의 하나님, 나의 성령님, 나의 성자 주님’으로 삼아라.
7,42870
생각을 강하게 해라.
7,31250
산도 있고, 나무도 있고, 물도 있고, 바위도 있고, 꽃도 다 있으니,
7,24420
단단한 바위라도 다이너마이트로 폭파하면 깨지듯,
6,97610
‘자기 생각과 행위’에 따라서 뇌가 굳는다.
6,78310
모든 존재물이 어떻게 생겼느냐에 따라서
7,12740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섬기는 것’이 무엇이냐?
7,02350
243 / 422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