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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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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천국은 육체의 삶으로는 이해를 못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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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대상은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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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사랑은 무한한 정신적 사랑 세계라서 영원한 사랑의 기쁨이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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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사랑하는 자를 보기만 해도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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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사람이라도 ‘사랑’이 운명을 좌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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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됐어도 소통이 안 되면 또 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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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가지고 살아야 살 만하고 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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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벌레도 나비로 변할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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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도 지어 놓고서 개방하고 보여 주며 말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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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조각가가 완전하게 형상을 만들듯이 자기를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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