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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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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몸도 만들기에 달렸듯이, 뇌도 만들기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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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무한대의 물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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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은 자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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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 것>은 ‘영원’하고, <육의 것>은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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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맞는 시계의 시간에 맞춰서 가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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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주를 대하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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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한 자는 메시아가 자기 마음이 안 들을까 봐 걱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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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체질로 만들어 놓으면, 게으르게 살아지지 않는다.
축구선수의 발은 볼을 차는 체질이 되어서 감각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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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와 대화 체질>로 만들고, <성자와 사랑 체질>로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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