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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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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농부가 삽이나 괭이나 호미를 안 만들고 손으로 농사를 지으면, 얼마나 힘들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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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을 바꾸려면, 기존에 하던 것을 전혀 안 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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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구원해 달라고 애원하고 매달려야 주도 구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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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몸만 챙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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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편안함을 감소시키는 것은 ‘희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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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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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어 순리로 행하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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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 ‘현실’에도 ‘미래’에도 문제없이 살아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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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속한 삶은 결국 ‘육’으로도 ‘영’으로도 남는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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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오직 성삼위를 사랑의 대상체로 삼고 온전히 사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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