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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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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사랑세계에서 다른 것은 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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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가 오신 목적은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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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사랑을 받지 않고 사는 사람은 한 명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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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자기보다 더 나으면 무조건 자기를 버리고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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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는 ‘사랑의 존재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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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안 하면, 마치 일을 안 하면 안 되어 있듯이 안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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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시간이 있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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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자기 앞에 천국으로 갈 차가 대기하고 있어도 인생 광야 들판에서 비바람을 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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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다빈치’가 <최후의 만찬>과 <모나리자>를 그리기 위해 연습했던 습작도 100억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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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화가들을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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