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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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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하루의 선악이 갈라지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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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 수준’에서 사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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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의 사랑>은 ‘눈사람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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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술을 먹어도 제때 먹어야 맛있듯이,
7,82860
모든 인생들은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믿으나 안 믿으나,
7,92670
세상에서 100년 동안 고통을 받고 살았어도,
7,95540
성자는 전능자이시다. 만왕의 왕이시다.
7,81540
<혀>가 닳도록 ‘성자와 대화’하고,
8,476140
말씀을 듣고도 시작하지 않으면, 감동된 마음이 식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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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여 ‘육’으로 보던 것은 ‘혼’으로 새롭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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