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몸으로는 한 가지 일밖에 못 하고, 하나의 뇌로는 한 가지 생각밖에 못 한다.
시골에서 일하다가 여행을 가 버리면, 그 몸은 일을 못 한다.
이와 같이 하나의 몸으로는 한 가지 일밖에 못 하고, 하나의 뇌로는 한 가지 생각밖에 못 한다.
고로 몸과 뇌가 죄 안 짓는 세계로 가야 죄를 안 짓게 된다.
회개하고 자꾸 영을 위해 육이 의를 행하여 자기 영을 변화시켜야 된다.
‘육’이 포기하면, ‘영’이 구원받지 못하고 영원히 망한다.
하나의 몸으로는 한 가지 일밖에 못 하고, 하나의 뇌로는 한 가지 생각밖에 못 한다.
시골에서 일하다가 여행을 가 버리면, 그 몸은 일을 못 한다.
이와 같이 하나의 몸으로는 한 가지 일밖에 못 하고, 하나의 뇌로는 한 가지 생각밖에 못 한다.
고로 몸과 뇌가 죄 안 짓는 세계로 가야 죄를 안 짓게 된다.
회개하고 자꾸 영을 위해 육이 의를 행하여 자기 영을 변화시켜야 된다.
‘육’이 포기하면, ‘영’이 구원받지 못하고 영원히 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