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 자연성전 살아있는 신화의 현장
BlogCafe
Language

메뉴보기

교회가고 싶어요

영상_1분 묵상

꿈은 ‘자기’가 꾸고 ‘자기’가 풀어야 된다.

 

 





꿈은 ‘자기’가 꾸고 ‘자기’가 풀어야 된다.
자기가 꿈을 꾸면 제일 기억을 잘한다.
또한 현실과 매치해서 꿈을 푸니 자기의 현실을 자기가 제일 잘 안다.
꿈은 ‘비유’로 보인다.
‘네가 그와 같이 그러하다.’ 하며 보인다.
<꿈>은 ‘실제 혼의 세계’와 ‘비유로 꾸민 것이’이 섞여서 보인다.
<꿈>에서도 <생시>에서도 ‘비유’를 못 풀면, 못 푼다.
꿈을 풀고 행하기다.






조회수
26,381
좋아요
3
댓글
30
날짜
2014/6/18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번역 수정 삭제 글쓰기

1분 묵상 더보기

고객센터이용약관
패밀리 사이트
충청남도 금산군 진산면 월명동길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