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_1분 묵상

인간에게 정해진 한계, 영으로 뛰어넘자

 

 




전능하신 하나님은 작으나 크나 인간에게 <한계>를 정하사,

더 이상 하지 못하게 하셨다.
인간이 하나님이 정해 놓은 <한계>를 넘으면 ‘죽음과 멸망’이다.
 ‘육’으로 누리는 모든 것들은 갈증 날 때 물 먹듯, 배고플 때 음식 먹듯,

추울 때 따뜻하게 하듯,
이 정도로 <한계>가  정해져 있다. 
 그러나 ‘영적인 것’은 ‘육적인 것’과는 다르게 창조하셨다.
‘영적인 것’은 ‘육적인 것’ 보다 오래가게 창조하셨다.
영적인 기쁨, 영적인 환희, 영적인 영화, 영적인 권세,

영적인 사랑은 처음부터 나중까지 영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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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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