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망치는 자는 첫째, 자기 자신이다. 둘째, 사탄이다. 셋째, 타인이다.
자기가 자기에게 ‘영웅’이며, ‘관리자’이며, ‘행할 자’이며, ‘자기를 성공시키는 주인’이며,
‘자기 옆에서 자기에게 지시하는 자’다.
왜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타인에게 바라고, 성자께 바라고, 주께 바라느냐.
못된 성격과 마음과 버릇을 잡초를 뽑아 없애듯 뽑아 없애라.
자꾸 행해 버릇하면, 해진다.
일어나 ‘행위의 빛’을 발하여라.
자기를 망치는 자는 첫째, 자기 자신이다. 둘째, 사탄이다. 셋째, 타인이다.
자기가 자기에게 ‘영웅’이며, ‘관리자’이며, ‘행할 자’이며, ‘자기를 성공시키는 주인’이며,
‘자기 옆에서 자기에게 지시하는 자’다.
왜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타인에게 바라고, 성자께 바라고, 주께 바라느냐.
못된 성격과 마음과 버릇을 잡초를 뽑아 없애듯 뽑아 없애라.
자꾸 행해 버릇하면, 해진다.
일어나 ‘행위의 빛’을 발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