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적으로 만족을 느끼며 행복하게 사는 인생은 지속되지 않는다.
아무리 육적으로 만족하고 행복하게 살아도 인생은 늙고 병들게 된다.
육적으로 남는 것은 ‘육의 몸’이니, 육이 원 없이 만족과 행복과 사랑을 누려도 육은 늙어 간다.
이는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다. 고로 육만을 위해 살면 남는 것이 없다.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사랑하며 살면, 육적으로도 행복하고 영적으로도 행복하다.
또한 자기 영이 변화되어 삼위일체의 사랑의 대상체가 되어 천국에서 영원히 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