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_1분 묵상

자꾸 행해야




하나의 몸으로는 한 가지 일밖에 못 하고, 하나의 뇌로는 한 가지 생각밖에 못 한다. 

시골에서 일하다가 여행을 가 버리면, 그 몸은 일을 못 한다. 

이와 같이 하나의 몸으로는 한 가지 일밖에 못 하고, 하나의 뇌로는 한 가지 생각밖에 못 한다. 

고로 몸과 뇌가 죄 안 짓는 세계로 가야 죄를 안 짓게 된다. 

회개하고 자꾸 영을 위해 육이 의를 행하여 자기 영을 변화시켜야 된다. 

‘육’이 포기하면, ‘영’이 구원받지 못하고 영원히 망한다. 

조회수
17,159
좋아요
1
댓글
1
날짜
2013/8/21

1분 묵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