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_1분 묵상

기도할 때




기도할 때 조는 것도 습관이고 버릇이다. 고쳐야 된다.

기도할 때는 앞에 한 말을 이어서 다음 말을 만들어 계속 연결해야 된다.

기도의 말이 끊이지 않게 해야 된다.

그래야 틈이 안 생겨서 뇌에 잡념이 안 생기고 졸지 않는다. 

기도하다가 뇌에 잡생각과 잡념이 들어오거나 졸음이 오면,

머리를 꼬집거나 때리면서 자극을 줘야 된다.

앞의 말에서 뒤의 말을 연결해서 하는 것에 신경 쓰면서 기도하면,

기도의 리듬이 끊어지지 않으니 잡생각을 하지 않게 되어 기도가 ‘깊이’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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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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