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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에게 ‘상처’를 주면, 자기도 그만큼 아프다.

 

 

형제에게 ‘상처’를 주면, 자기도 그만큼 아프다.
형제에게 ‘은혜’를 주면, 자기도 그만큼 기쁘다.
행한 대로 받는 것이 <공의의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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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4/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