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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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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자기 인격>에 따라서 ‘상대의 좋은 면’이 더 크게 보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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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사람에게는 잘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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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아무리 재벌이나 명예가로 성공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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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자기가 잘못해 놓고도 ‘잘하는 척’을 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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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에게 ‘상처’를 주면, 자기도 그만큼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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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이 안 되어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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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만 듣는다고 변화되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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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행동>은 ‘인격’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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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다녀도 ‘목적’이 없으면, 날개만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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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모순을 깨닫는 것>이 보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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