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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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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못 한다고만 하지 말고, 이리저리 해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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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의 품을 떠난 자들을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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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안 쓰고 타인이 쓰니 보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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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은 사람이 가치를 알아줘야 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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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여져야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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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라. 그러면 보화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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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할 일을 때 맞춰 깨닫는 것이 보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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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말씀을 들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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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차원을 높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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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모르면 짓밟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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