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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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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매일 자세를 바로 교정하며 살듯이, 매일 고생돼도 삶을 교정하며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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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짓고 사는 것은 본인 말대로 편하다.
9,73700
불편한 자세로 길들여서 사는 자는 그 자세가 편하다고 한다.
9,64200
사람은 저마다 앉은 자세도 길들인 대로 편하다.
9,81100
모르는 자도 편하고, 아는 자도 편하다.
9,86800
게으른 자는 뇌 회전이 안 된다.
9,86600
뇌가 굳어 있으면 뇌의 기능도 굳어 있다.
9,34700
뇌는 생각하는 대로 굳어진다.
9,81400
이제 성자는 뇌가 굳은 자들을 책망하신다.
9,83610
뇌가 굳어 있는 자일수록 말할 때만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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