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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 - 대가




성경의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까지를 보면, 또 이 시대까지 보면, 

하나님의 역사는 절대적인 <조건 - 대가>의 역사였다.


하나님과 성자가 택했어도 자기가 시대에 해당되는 ‘조건’을 못 지키면,

하나님과 성자께서 자기에게 역사하실 때 제대로 모르게 되고, 결국 불신으로 흐르게 된다.


하나님과 성자가 인간을 쓰고 행하셔도 모두 다 알고 맞은 것이 아니다.

아는 사람들만 알고 따랐다. 모르니까 그 당세에는 소수의 무리들만 역사를 맞았다. 


깨닫지 못하면, 예수님 때같이 자기 주관과 무지로 하나님의 역사를 배척한다.

깨달으면, 예수님 때 예수님을 믿고 가듯이 하나님의 새 역사를 펴며 뜻을 이루며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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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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