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 자연성전 살아있는 신화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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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_한줄 멘토

쪼개는 것이 ‘분별’이다.

새들도 먹으려면 쪼개고 또 쪼갠다.

먹기 전에 쪼개기다.

쪼개는 것이 ‘분별’이다.

조회수: 9,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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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날짜: 201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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