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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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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흙과 나무와 돌을 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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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 때가 되면 알곡을 싸서 알곡이 되게 한 거죽을 쪼개 내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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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대로 쪼개어 존재하게 하여라.
9,73510
쪼개는 것이 ‘분별’이다.
9,69310
쪼개는 하나님이시다.
9,93310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쪼개서 창조하셨다.
9,82700
쪼개 놔야 아름답고 멋있고 조화롭다.
10,38900
하나님의 창조 목적의 근본은 ‘영’에 있다.
10,29400
자기를 뿌리로 삼고 사는 자, 사람들과 친하여 사람을 뿌리로 삼고 사는 자는
10,22000
새롭게 하는 것이 더 빠르다.
10,16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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