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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보화가 만물 가운데 각종으로 숨겨져 있다.

 

 

 

한국 인천 지역의 한 농부가 밭을 갈다가 고려청자 하나를 발견했다.

그리고 최고의 재벌에게 가서 사라고 했다.

그 재벌은 20층 빌딩을 주고 그 청자기를 샀다.

그것은 귀한 국보가 되었다.

그 가치는 수백억이 된다고 했다. 밭에 감추인 보화였다.

 

세상 밭에 감추인 사람이 이 시대 하나님의 보화다.

 

지금은 보화가 만물 가운데 각종으로 숨겨져 있다.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god21.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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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