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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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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개통됐어도 소통이 안 되면 또 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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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가지고 살아야 살 만하고 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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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벌레도 나비로 변할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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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도 지어 놓고서 개방하고 보여 주며 말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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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조각가가 완전하게 형상을 만들듯이 자기를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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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은 공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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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보화가 만물 가운데 각종으로 숨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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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천하에 귀한 것이라도 헐값에도 못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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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 때는 왕도, 장수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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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자는 한 수 더 오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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