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정명석 목사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천국은 육체의 삶으로는 이해를 못 시킨다.
12,23000
사랑의 대상은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이시다.
12,26600
천국의 사랑은 무한한 정신적 사랑 세계라서 영원한 사랑의 기쁨이 지속된다.
15,88700
꿈에 사랑하는 자를 보기만 해도 기쁘다.
12,79100
똑같은 사람이라도 ‘사랑’이 운명을 좌우시킨다.
12,87100
개통됐어도 소통이 안 되면 또 막힌다.
12,68900
'희망’을 가지고 살아야 살 만하고 사는 것 같다.
12,80500
애벌레도 나비로 변할 때가 있다.
12,62700
‘건물’도 지어 놓고서 개방하고 보여 주며 말하듯이,
12,11300
돌조각가가 완전하게 형상을 만들듯이 자기를 만드는 것이다.
12,70400
417 / 423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