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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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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사람들이 쓰고 버리는 것>도 어떤 사람은 ‘보화’로 보고 사서 귀히 쓴다.
8,96030
<바람>은 ‘저기압 공기’와 ‘고기압 공기’가 만나서 불기 시작한다.
9,24560
<바람>도 가만히 있으면, 하나의 ‘공기’에 불과하다.
9,01240
하는 만큼 잘되고, 안 하는 만큼 안 되는 것이 <삶의 순리>이며 <하나님의 공의의 법칙>이다.
9,11330
사람은 하면 되고 안 하면 안 된다.
8,58340
선악 간에 자기가 행하여 행한 대로 받는 것이다.
8,62720
행할 때는 먼저 ‘분별’해야 한다.
8,39641
어떤 사람이 가만히 있다고 해서, 그에게 하나님의 뜻이 없는 것이 아니다.
8,70940
<지구>도, <태양>도, <달>도 다 창조자께서 운행하시니,
8,22230
<차>를 운전하면 가게 만들고 안 하면 안 가게 만들어 놓았듯이,
8,2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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