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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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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如果架起<主的帆>,「主」就能掌握方向,让人驾驶「名为自己的船」前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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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 안 가 본 자는 천국이 얼마나 좋은지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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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몸체는 하나다
11,27920
主是「希望的帆」。
8,63770
往往会有「因个人的不足而遭遇的患难」。
8,78240
架起<主的帆>吧!
9,78650
架起<主的帆>前进的人,
9,15330
没有架起<主的帆>而用手划桨前进的人,
8,40310
有<地的运势>,也有<天的运势>。
8,34620
人就是人,不是神。
8,98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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