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_정명석 목사

정명석 목사에 대해 제대로 알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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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이후 언론의 왜곡된 보도로 인해 정명석 목사와 기독교복음선교회는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올바른 정보를 정확히 전달해야 할 언론은 본연의 의무를 잊고 허위 보도를 일삼으며 많은 억측을 낳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진실은 강한 힘을 발휘합니다. 걸어온 발자취로 그것을 증명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다음은 정명석 목사의 설교를 발췌한 내용입니다. 오직 하나님 예수님 향한 깊은 사랑을 전하며 실천한 정명석 목사의 삶을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성경이 어디인고 하니,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하라!” 이 말씀입니다 (마 22:37-40)
사람들을 보면 강아지도 애완용으로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서 사랑하더라는 것입니다.

또한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서 돈을 사랑하고,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서 자기 정원을 사랑하고,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서 자기 옷을 사랑하고,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서 자기를 사랑하더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치 않느냐는 것입니다."


- 정명석 목사의 2003년 7월 16일 수요말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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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석 목사가 '오직 하나님'이란 자신의 신앙관을 담아 적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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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하나님, 예수님을 향한 깊은 사랑을 실천하며 예수님을 증거 하는 삶을 살아온 정명석 목사입니다. 아래는 정명석 목사가 한 설교말씀입니다.



하나님을 짝사랑하게 만들고 메시아 예수님을 짝사랑하게 만들고 그것을 내가 알았단 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사랑하고 좋아하니까 바로 애인 삼아준 거예요.

알겠습니까?

“주님 나 사랑합니다. 나 평생 주님과 같이 결혼 안하고 살겠습니다. 주님 뜻대로 살겠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예수님 : “어려운데 할 수 있어?”
정명석 목사 : “하겠습니다.”
예수님 : “가면서 생각 해 봐.”
정명석 목사 : “하겠습니다.”
예수님 : “너 후회하지 마.”
정명석 목사 : “정말로 후회 안하겠습니다.”
예수님 : “정말로?”
정명석 목사 : “안하겠습니다.”


그러면서 사니까 이렇게 돼버렸습니다. 결국 예수님께서 자기 것이 되니까 맡겨버렸잖아요.

자기 것이 되니까 맡기는 것입니다.

돈도 맡기고 명예도 맡기고 모든 것을 다 맡기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이비들이 누군가 하니 하나님 예수님께 직접 듣지도 않았지만 가까이 지내서

 “그럼 이것도 맡겨볼게.” 맡겼을 때 예수님은 딱 버리고 자기만 나타나는 것입니다.


- 정명석 목사의 설교 말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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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명동에 있는 <오직 주 하나님> 바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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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