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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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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411
Testimony 01. 김주형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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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imony 21. 시라이시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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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imony 20. 정해원 할머니
46,4092423
Testimony 18. 이진우 목사
29,0411946
뇌 과일의 비밀
337,84311
베드로와 물고기
77,9111015
당신은 성령에 대해 아시나요?
33,813914
하나되어라
77,121887
정명석 목사의 새노래 “영광의 탈출”, 이렇게 탄생했다...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시기에 맞춰 올해도 돌아온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생명의 날’ 절기. 특히 올해 2025년 생명의 날은 휴거 10주년, 생명의 날 80주년으로서 의미 있는 때이기도 합니다...
5,54916
정명석 목사가 전하는 ‘에덴에서 뻗은 역사’ 찬양의 의...
기독교복음선교회에서 크리스마스와 더불어 가장 큰 행사 ‘생명의 날’ 절기. 특히 2024년 생명의 날 행사는 45년 역사의 한 바퀴를 마치고 맞는 첫 생명의 날 절기인 만큼 특별합니다. 그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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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와 베트남 전쟁 part.02
*이 글은 베트남 전쟁사를 다룬 실제 전투 기록들과 참전전우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연구, 정리한 것이다.베트남 전쟁에 파병된 한국군은 수많은 작전을 했다. 파월 기간 중 실시한 대대급 이상 대(大) 부대 작전만 117...
53,871110
정명석 목사와 베트남 전쟁 part.01
베트남전쟁은 크게 3개의 전쟁으로 나뉜다. 약 100년 동안 프랑스로부터 식민 지배를 받던 베트남이 1946년부터 1954 년까지 프랑스와 싸운 전쟁을 1차 베트남전쟁(독립 전쟁)이라고 하고, 독립된 베트남의 공산주...
23,37918
나만이 걸어온 길
전도, 보람과 그 쓰라린 고통
찌는 듯한 한 여름도 고개를 숙이고 빗방울도 제법 차가워졌다. 누가 재촉하지 않아도 가을비는 온종일 쏟아졌다. ‘이 가을비만 개면 날씨는 추워도 논밭에 나가겠는데 비가 개지를 않네.’ 그날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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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멘토
왜 때를 모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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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카드
할 일을 먼저 배우고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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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해서 내 소원 이뤘다
46900
때는
5,09500
하나님이 행하시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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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의 왕의 눈길 사로잡는 화장법-기초편
안녕 에뽕이들!! 오늘도 나의 채널에 온 걸 환영해!!오늘은 에뽕이들에게 꿀팁을 알려주려고 해. 왕의 시선을 사로잡는 법! 나 이걸로 왕 허락 없이 나갔는데 바로 금봉 잡았잖아. 이거 아무나 하는 거 아니다~ 그 잘...
2,52012
타산지석UP
“아, 왜 그러는데?!! 그냥 옆으로 가~!”운전을 하면 혼잣말이 많아진다. 욕하진 않지만, 왜 순한 사람도 운전하면 입이 험해진다고 하는지 알겠다. 바쁘게 시간 맞춰서 가는 길인데 옆 차가 끼...
16101
어머니
“띠리리링~~~”“.... 돌아가셨어” 한참 바쁘게 일하던 중에 남편에게서 전화가 왔다. 툭!!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도 툭 하고 마음이 내려앉는다.신혼 초부터 어머니...
2,73403
바가지
쏴아 강한 물줄기는 아니어도넉넉하게 젖게 할 수 있어큰 것은 아니어도원하는 것 담을 수 있어요즘 누가 바가지 쓰나 하지만몸 편해지려면시간 절약하려면물 잘 쓰려면미래의 지구를 위한다면필요해어때, 바가지 줄까?괘념치 말...
1,73801
이루다
새해 목표1. 운동2. 다이어트3. 책 많이 읽기4. 감사 일기 쓰기5. ...어김없이 돌아오는 새해. 매년 정성스레 고르는 다이어리. 누구나 고심하는 버킷 리스트. 여운만 남는 마지막 해."내일 새해는 잘...
5,83003
갓잼 칼럼
생각지도 않은 ‘디지털 디톡스’의 혜택
문득 인터넷 금식에 꽂혔다. 난생 처음인 거 같다. 어떤 특별한 계기가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그저 세상이 어수선한 와중에 나도 모르게 뉴스에 빠져들고, 온갖 생각이 뒤엉켜 머리가 무거워졌다는 느낌이 들어서였다.월요...
25002
FIM Story
성당에서 성약 역사로...
30여년전 막 직장을 다니기 시작했을 때 여고 동창에게서 전화가 왔다.고2 때 같은 반으로 친하게 지냈던 친구여서 반가웠다. 만나자고 해서 나갔더니 보자마자 자기가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다고 한다. 성경을 너무 잘 가...
11411
나는 귀신(?)을 보았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소름이 돋는 것이 어떤 것인지 저는 이 날 처음으로 체험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그 날, 교회 새벽 기도회에 가기 위해 맞춰 놓은 알람에 눈을 뜬 저는 금세 아무 이유 없이 등골이 오싹하면서 공포를...
7323
내가 믿음의 조상이라고?
사실 저는 앞에서는 하나님을 믿는 척, 뒤에서는 의심을 했던, 말 그대로 믿음이 매우 부족한 사람에 불과합니다.그래서 저를 ‘믿음의 조상’이라고 치켜 세우는 분들께 이 사실을 고백해야 할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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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는 데 환난이 필수인가?
3.16 10주년 예배와 기념행사는 몸은 좀 추웠지만 머리는 뜨겁고 가슴은 벅찼습니다. 솔직히 며칠 전부터 날씨가 우려되긴 했었습니다. 악평자들이 또 날씨 갖고 이러니저러니 씹어댈 것 같아서 특히 그랬습니다. 다만 ...
14401
The World of the Word
魂を見て肉を装いなさい
80400
<祈り>も学ばなければならない
82100
最高に行ない、最高にもらおう
95101
神様と聖霊様と主にどっぷりつかってしまいなさい
4,03001
聖霊と御言葉の空気を入れてあげよう
6,10902
보도자료
기독교복음선교회 ‘휴거의 날’, 환난의 비바람에도 빛나...
15401
기독교복음선교회 ‘영(靈) 휴거의 날’ 행사...월명동...
16501
고(故) 김종진 교수 유고집 ‘정명석 선생님과 함께한...
1,13001
성폭력 특례법 위반 <나는 신이다> 제작 PD 구하기 ...
99502
세계 각국의 헌법과 법률에 명시된 ‘종교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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