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정명석 목사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8,69800
Testimony 18. 이진우 목사
29,8381946
Testimony 16.이계일 목사
38,93017777
Testimony 14.릴리야
36,50514983
Testimony 13.백충경 목사
31,20518244
불의 시대(상)
38100
인생의 선택 – 엘리야가 까마귀밥을?!
5100
여호수아의 기도 - 태양아 멈춰라
6400
뇌 과일의 비밀
357,48511
정명석 목사의 새노래 “영광의 탈출”, 이렇게 탄생했다...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시기에 맞춰 올해도 돌아온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생명의 날’ 절기. 특히 올해 2025년 생명의 날은 휴거 10주년, 생명의 날 80주년으로서 의미 있는 때이기도 합니다...
9,78827
정명석 목사가 전하는 ‘에덴에서 뻗은 역사’ 찬양의 의...
기독교복음선교회에서 크리스마스와 더불어 가장 큰 행사 ‘생명의 날’ 절기. 특히 2024년 생명의 날 행사는 45년 역사의 한 바퀴를 마치고 맞는 첫 생명의 날 절기인 만큼 특별합니다. 그 동안...
36,1972123
정명석 목사와 베트남 전쟁 part.02
*이 글은 베트남 전쟁사를 다룬 실제 전투 기록들과 참전전우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연구, 정리한 것이다.베트남 전쟁에 파병된 한국군은 수많은 작전을 했다. 파월 기간 중 실시한 대대급 이상 대(大) 부대 작전만 117...
55,024110
정명석 목사와 베트남 전쟁 part.01
베트남전쟁은 크게 3개의 전쟁으로 나뉜다. 약 100년 동안 프랑스로부터 식민 지배를 받던 베트남이 1946년부터 1954 년까지 프랑스와 싸운 전쟁을 1차 베트남전쟁(독립 전쟁)이라고 하고, 독립된 베트남의 공산주...
24,60218
나만이 걸어온 길
전도, 보람과 그 쓰라린 고통
찌는 듯한 한 여름도 고개를 숙이고 빗방울도 제법 차가워졌다. 누가 재촉하지 않아도 가을비는 온종일 쏟아졌다. ‘이 가을비만 개면 날씨는 추워도 논밭에 나가겠는데 비가 개지를 않네.’ 그날도 정...
65,2665673
말씀카드
신령은 신령으로 통한다
1,52901
일해야 희망을 이룬다
52301
1. 자기 만들기, 관리다 2. 크면 육도 영도 아름답...
2,66101
1. 생활을 잘하여라 2. 자기와 환경과 신앙을 잘 만...
1,16901
하나님 생각과 우리 생각은 다르다 (부제 : 속는 대로...
2,64301
긴급 속보
긴급 속보를 알립니다. 고난주간인 월요일 오늘 성전 경내 내부 시설물이 파손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예루살렘 경찰서는 이날 오후, 성전 내부 상가 수십 개를 부순 재물손괴죄와 특수폭행 혐의로 30대 남성을 체포했다...
7,40813
풍도(風濤)
콰콰콰콰콰콰-쉬이이이 쿠앙-출렁이던 배가끼이이이익- 크게 기울어진다파도가 배를 부수었을까암초와 부딪혔을까쿠앙-산맥처럼 솟아오르는 파도나는 살 수 있을까하늘이 무너진듯한 천둥소리우리는 계속 나아갈 수 있을까콰과과과과과...
5,73302
에스더의 왕의 눈길 사로잡는 화장법-기초편
안녕 에뽕이들!! 오늘도 나의 채널에 온 걸 환영해!!오늘은 에뽕이들에게 꿀팁을 알려주려고 해. 왕의 시선을 사로잡는 법! 나 이걸로 왕 허락 없이 나갔는데 바로 금봉 잡았잖아. 이거 아무나 하는 거 아니다~ 그 잘...
7,98113
타산지석
“아, 왜 그러는데?!! 그냥 옆으로 가~!”운전을 하면 혼잣말이 많아진다. 욕하진 않지만, 왜 순한 사람도 운전하면 입이 험해진다고 하는지 알겠다. 바쁘게 시간 맞춰서 가는 길인데 옆 차가 끼...
7,80603
어머니
“띠리리링~~~”“.... 돌아가셨어” 한참 바쁘게 일하던 중에 남편에게서 전화가 왔다. 툭!!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도 툭 하고 마음이 내려앉는다.신혼 초부터 어머니...
7,92703
FIM StoryUP
나의 참스승
선생님! 선생님이 참으로 많은 세상을 살아간다. 초·중·고등학교 선생님은 물론이고, 유치원과 어린이집 선생님, 학원 선생님, 문화센터 수업 선생님, 각종 공방의 선생님 등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3400
FIM Story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
그 당시, 나는 분명히 진리에 대해 심한 갈증을 느끼고 있었다.“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우리의 육신이...
47046
불교, 기독교 그리고...
제가 4살인가, 5살 때인 거로 기억이 나네요.저희 할머니는 독실한 불교 신자였어요집에 불교 서적도 꽤 구비 되어 있었고, 매일 기도도 열심히 하셨어요.어느 날, 저는 할머니를 따라 절에 갈 기회가 생겼지요.저는 놀...
27902
나의 따뜻했던 신앙의 여정
기독교복음선교회를 처음 알게 된 건 꽤 시간이 흐른 뒤였지만, 필자의 신앙 여정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시작되었다. 매주 주일학교에 가면 선생님께서 들려주시는 성경 이야기가 너무도 재미있었다. 무엇보다 매년 여름이 되면...
22613
정명석목사와의 조우
때는 바야흐로 90년대 초반, 필자가 갓 대학을 입학한 신입생 때였다.설레는 마음으로 입학한 것 과는 달리 새내기의 대학 생활은 별 볼일이 없었다.먼 거리, 오랜 시간을 대중 교통을 이용해 등교하면 겨우 있던 2시간...
23201
카툰으로 보는 잠언
마음이 웃어야 얼굴도 웃는다
96801
The World of the Word
魂を見て肉を装いなさい
1,99901
<祈り>も学ばなければならない
1,97002
最高に行ない、最高にもらおう
2,08702
神様と聖霊様と主にどっぷりつかってしまいなさい
5,35001
보도자료
천년 수석회 인천지부 두 번째 ‘수석 전시회’ 개최
48102
CGM 자원봉사단, 경북 산불 피해 지역서 ‘피해 복구...
46213
꽃 중의 꽃, 인생을 피우다...월명동 자연성전 ‘꽃축...
51303
가톨릭과 개신교, 482년 만에 화해선언, 어떻게 이루...
48703
예수님은 영으로 부활하셨다! 재림, 어떻게 이루어질까?
39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