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카툰_포토

신입생과 함께 기도굴가다... 할렐루야!

0 19,081 2 2008/12/14

 

할렐루야~ 이제 고급 말씀 듣고 있는 신입생(가운데) 입니다. 몇 주전에 월명동에 와서 기도굴에서 기도도 했어요, 이 생명이 꼭 섭리에 남아지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