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아름답던 연산홍과 벚꽃도 다 졌지만
새로운 꽃들이 또 피어 아름다움을 더합니다.^^
고요한 풍경 속에 기도하는 사람들,
또 자신의 일을 묵묵하게 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자연과 어우러져 참 아름답습니다.
This is the last day of May. Though the cherry blossoms and the azaleas were gone, Some pray in the pacific place, and others work on silently. The combinations of wind, flowers, and man are really fascinating.
new flowers begins blooming in June. It should be lovely with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