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햇살이 가득한 오후. 구원이네 가족이 나들이 나왔네요^^
지난 12월에 낳은 아가들입니다.^^
세마리예요^^
구원이는 오랫만에 잔디밭 나들이를 나와서 너무너무 좋은가봐요^^
"언니!! 자주 좀 나오자고~~"
넘 귀엽죠?^^
카메라가 신기한걸까요?^^;;;
강아지들도 신이나서 정신없이 뛰어다녔습니다.
특히 요녀석..정말 정신없이 뛰어다니더군요^^;;
구원아~~아가들 키우느라 수고 많다^^
강아지들이 정말 귀엽습니다.^^
구원이와 함께 4마리가 있는 사진을 찍으려고 했지만
도통 찍을 수가 없었네요^^;;;
어찌나 다들 재빠르게 온 사방을 뛰어다니는지...ㅡㅡ;;
나들이가 끝난 후..
너무 뛰어다녀서 피곤했는지
다들 집에 쏙~들어가 잠이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