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풀려 눈이 많이 녹았습니다.^^그래도 응달쪽은 아직 많이 남았네요~~
오늘도 변함없이 맞이해주시는 예수님.^^
누군가 예수님께 꽃을 드렸네요^^
잔디밭에는 기도하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멀리서도 뜨거운 기도소리가 들렸습니다.
야심작 길. 이 길은 갈때마다 이상하게 설레임을 줍니다. 뜨거운 열정이 녹아있어서일까요?^^
야심작에서 바라본 청기와집입니다.^^
가슴 속에 새기고 또 새겨야할 말씀!!
언제나 좁은길이지만 행복한 길이죠?^^
가도 가도, 몇번이고 또 가도
느껴지는 바가 틀립니다.
그때그때 주시는 은혜가 다른 탓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