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의 아침

뜨거운 태양 아래 자원 봉사자들의 손길이 바쁩니다.^^

잡초제거는 정말 중요한 작업이지요^^

작은 포크레인이 운동장의 울퉁불퉁한 부분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잔디밭이 싱싱하도록 오늘도 손길이 가네요.^^

아침부터 월명동은 분주합니다.

이곳저곳 손이 가지 않는 곳이 없네요.

이곳을 해 놓으면 또 저곳.

저곳을 해 놓으면 또 이곳.

워낙 성전이 넓어 하루도 방심할 수 없이

많은 손길이 갑니다.^^

월명동은 하나님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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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금산군 진산면 월명동길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