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_월명동 소식

한옥 어머니집 보도블럭길 잔디심기

 

 

한옥 어머니집으로 가는 길은 비오는 날 회원들이 편안하게 다닐수 있게 보도블럭이 깔려있습니다. 오늘 이 보도블럭 옆에 잔디를 입히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강동1,2지역회 교역자들이 한낮기온 30도를 넘는 무더위속에서 자원봉사에 한창입니다. 여러분들이 월명동을 방문하실때 쯤이면 새롭게 변화된 모습을 보실수 있을 겁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월명동 관리자들과 교역자들이 땀흘리며 자원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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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