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_월명동 소식

'문화관' 새봄맞이 대청소

 


월명동은 오늘 오전 9시부터 부활절을 앞두고 깨끗한 문화관을 만들기 위해 교인들이 모여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월명동 문화관은 월명동 교회의 예배 뿐 아니라 크고 작은 전국의 부서 모임과 천국성령운동이 진행되는 중요한 장소이다. 


월명동 교회 교역자 전현진 목사는 교인들과 함께 문화관을 청소하며 " '우리가 이 곳의 주인이다'라는 생각을 갖고 언제나 문화관을 귀하게 사용하는데 교인 모두가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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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