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_월명동 소식

천고마비의 계절

 

 

 

 

 

 

 



변화하는 자연을 보며 하나님의 그 웅장하심을 다 느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늘같은 멋진 가을은 다시 올 수 없겠지요~

매일 매일을 그렇게 오늘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살자구요^.^



오늘은 청기와집 옆에 말들이 마실을 나왔네요^^

그림같은 가을 풍경속에 여유롭게 풀을 뜯는 모습은 월명동에서 밖에 볼 수 없는 장면이겠지요^^

여러분들도 꼭 보셨으면 해서 이렇게 사진으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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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