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_월명동 소식

황기쁨 권사의 구순잔치

 


황기쁨 권사의 구순잔치가 21일 월명동 청기와집에서 열렸다.

전국의 교역자와 부서장 및 그 외 황권사님의 생신을 축하하고자 찾아온 많은 사람들로 한가롭던 월명동은 금새 북적이게 되었다.


얼마 전, 황기쁨 권사는 4번째로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으나 건강이 많이 악화되기도 하였으나 선생님과 성도들의 뜨거운 기도 때문이었을까. 의사들도 깜짝 놀랄만큼 상태가 많이 호전되어서 현재는 큰 고비는 넘겼다고 한다.


정용석 목사는 황권사님이 앞으로도 더 기억력도 좋아지시도록 기도해달라고 오늘 참석한 사람들에게 부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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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