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이지만 월명동은 계속 작업이 진행됩니다.
이곳저곳 손볼 곳이 너무 많아요^^
돌조경을 쌓기 위해 흙을 정리하는 중입니다.
이 날은 중고등부 축구대회가 있는 날이라 운동장도 정리 중이예요^^
수련원장님의 손길도 바빠집니다.
사람들이 오기 시작하네요^^
해외에서도 왔습니다.^^
기도하는 사람들, 찬양하는 사람들..
오디오 가이드를 듣는 사람들..
말씀을 들으며 풍경도 보고..너무 행복한 곳이죠?^^
아침부터 분주히 움직이셨던 정범석 목사님께서 이 날만
이번 축제에 발매된 "신의 소리" 앨범에 싸인도 특별히 해주셨답니다.
월명동은 하루가 너무 짧습니다.
축제 준비에 월명동 작업에 손이 열개라도 모자라네요^^
또 이번 해에 끝내야 할 작업들이 많아서
기도를 많이 해야할 것 같습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