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축제 준비가 한창입니다.
33톤 바위에 올라갈 수 있도록 돌계단을 만들었어요^^
무대 설치도 한창입니다.
꼼꼼하게 살펴보시는 수련원장님.^^
그동안 태풍과 비로인해 질퍽거리게 된 운동장도 정리 중입니다.
물을 다 퍼내고 모래를 깔았어요^^
나무도 다듬구요^^
낙타바위 위쪽 바위도 정리했습니다.
총재님께서는 언제나 행사가 있을때면
늘 이곳저곳을 돌아보시며
새로운 이벤트꺼리를 찾아내시고
오는 이들로 하여금 항상 기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이번 돌축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손발이 되어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준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