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_월명동 소식

월명동 어느날 밤.

 

 

 

 

 

 

 

 




고요한 월명동의 밤, 혹시 산책 해보셨나요?

주님과 손을 꼭 붙잡고 함께 걸으며 찬양 드릴 때

시원한 바람이 마치 하나님의 손처럼 볼을 쓰다듬습니다.

너무나 사랑스럽게요..^^

꼭 한번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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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2/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