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으러 지나가는데 비호 녀석이 빼꼼히 쳐다봅니다^^카메라가 신기한가봐요..
오늘 하늘은 예쁘진 않지만 그래도 따뜻한 날씨입니다.
예수님~저 왔어요..!!^^
누군가 예수님께 예쁜 꽃을 드렸네요^^
잔디밭에선 잡초제거가 한창입니다.
너무 넓어서 잡초도 너무 많아요..ㅠㅠ 잔디밭에 오시는 분들은 한번씩 잡초 뽑아주세요^^
요즘 더 많은 변화가 있는 월명동이기에
모두가 다 바빠보입니다.^^
그래도 언제나 잔디밭으로 가면
이렇게 예수님이 두팔벌려 맞아주시니
바쁜 일상을 잊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