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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M 각종 예술쇼' 운동회에 응원‧이상세계 함께 앞으로


 

  'CGM 각종 예술쇼' 운동회에 응원 이상세계 함께 앞으로



2017년 세계대학생운동대회 때 대만 선수들이 많은 종목에서 지역 또는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경기 뒤에 있는 이야기가 더욱 감동적이다. 일본 선수는 투창을 선물로 대만 우승선수 정조촌에게 줬다. 여자 농구 경기 후에 대만팀 일본팀 호주팀은 경기장에서 함께 춤을 췄고 경쟁자에서 친구로 되었다. 세대운 축하공연장에서 기독복음선교회 (CGM) 창설자 정명석 목사가 이끄는 예술단체가 축하공연을 참여했고 합창단, 댄스, 치어, 관악대를 통합시켜 심지어 모델, 남자만국국기쇼등 색다른 예술까지 함께 동원했다. 다른 민족과 특성이 다른 사람들도 하나 되어 하나님의 이상세계 이념을 전달했고 호평을 널리 받았다.

 

 CGM 대만 기독교복음선교회 일출예술단이 신의 이상세계를 전달했다


FISU회장이 대만 사람이 매우 열정적이고 최고의 세계 대학교 운동회를 만들었다고 극찬했다. CGM 각종예술쇼는 세대운의 미래를 위해 최고의 해석을 내렸다.




 

 CGM 대만 기독교복음선교회 일출예술단의 멋있는 연출




기사원문 : http://www.cna.com.tw/postwrite/Detail/219866.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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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