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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리의 새가되어 주님곁으로 날아가고자 합니다.

0 17,263 5 2008/1/20

 

주님이 부르신다면 언제 어디서든 날아가겠습니다. 주님이 원하신다면 모든걸 털어서라도 날아가겠습니다. 늘 주님곁을 떠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