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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꽃

0 15,869 27 2014/3/2

 

 

 

  

 

 참. 우리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자연의 세계는 신비롭습니다.

어떻게 뼈만 남아 있는 나뭇가지에서 때가 되니 이렇게 예쁜 꽃이 피었는지...

때가 되면 우리도 이렇게 예쁜 꽃이 피겠죠...

매화꽃을 보면 생각나는 목사님이 계십니다.. 이름도 비슷해서 "매화향기"라고 늘 부르시데요... ㅋㅋ